클리핑 보고서는 죽었다 — PR 성과를 경영지표로 말하는 법
기사 100건이 나왔다는 보고는 경영진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PR의 성과를 매출, 기업가치, 리스크 비용으로 번역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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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PR 보고서가 '이번 달 기사 N건, 광고 환산가치 N원'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경영진이 정말 궁금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업에 어떤 도움이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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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성과는 경영지표로 번역될 때 비로소 예산이 됩니다. 한샘 프로젝트에서 우리는 플래그십스토어 논현·부산 센텀점의 성공적 론칭으로 이끌었고, 제뉴원사이언스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기업가치 2배 매각이라는 숫자로 연결했습니다. 노출 자체가 아니라 노출이 만든 변화를 측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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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데이터입니다. 캠페인 전후의 검색량 변화, 여론의 긍·부정 비율, 핵심 메시지의 침투율. AI 분석이 이 측정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디렉터의 해석이 그 숫자를 전략으로 바꿉니다. PR을 비용이 아니라 투자로 만드는 것, 그것이 인텔리전스 PR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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