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길을 묻지 마라,
목적지를 말하라
FOMO로 산 AI는 일하지 않는다.
브랜드 대표가 AI를 대하는 자세.
95%재무 성과 없는 기업 AI 파일럿 (MIT)
1순위직원 교육보다 대표의 AI 네이티브
뉴욕목적지만 정하면, 길은 AI가 찾는다
01
FOMO가 산 것
다들 AI를 도입한다. 뒤처질까 봐, 경쟁사가 하니까. 그런데 MIT 조사에 따르면 기업 AI 파일럿의 95%는 실질적 재무 성과가 없었다. FOMO로 산 도구는 도구로 끝난다. 문제는 AI가 아니라, AI를 산 이유다.
02
질문이 틀렸다
"AI로 일을 어떻게 하지?"가 아니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다. 서울에서 뉴욕에 가는 게 목표라면, 가는 방법은 AI가 챙겨준다. 비행편, 경로, 시간까지. 그러나 목적지가 없는 회사에게 내비게이션은 아무 쓸모가 없다. AI는 방법의 천재이지, 방향의 주인이 아니다.
03
대표가 먼저다
그래서 순서는 하나다. 직원 교육보다, 시스템 구축보다, 대표가 먼저 AI 네이티브가 되는 것. "이제는 대표가 직접 AI를 배우고 실무를 익혀야 한다" — 송길영 작가가 지난주 말한 그대로다. 김부장에게 시켜본 대표와 직접 써본 대표는, 다른 질문을 한다. 그리고 회사는 대표의 질문만큼만 똑똑해진다.
04
PR도 같다
PR에 AI를 접목하기 전에 물어야 한다. 우리 브랜드는 어디로 가는가. 어떤 문장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방향은 사람이 정하고, 방법은 AI가 찾는다. Think Deep은 사람의 일, Act Bold는 AI와 함께 하는 일이다.
프라우드컴의 시선
AI는 방법의 천재다. 그러나 목적지는 대표의 일이다. 어디로 갈지 아는 브랜드만이, AI의 속도를 자기 것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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